[일본] 탐정업 및 시설 경비가 전문인 리스콤
박재희 기자
2021-04-29
일본 탐정기업인 리스콤(リスコム)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기반을 두고 탐정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1986년 설립돼 3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탐정업과 경비업외에 파견사업, 운송사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등의 허가를 받았다. 총 직원의 수는 150명이며 경비업 및 보안, 탐정 조사가 전문이다.

가나가와현 공안위원회에 신고된 탐정업체이다.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전직 경찰 출신들이 기업 관련 조사와 개인 조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택이나 아파트의 보안, 귀중품 운송 경비가 핵심 서비스이다. 그리고 금융기관, 학교, 병원, 기업, 공장, 상업 시설, 공사 현장 등 상주 경비나 기계 경비와 같은 시설경비도 포함된다.


▲리스콤(LION SECURITY COMMUNICATION) 홈페이지(http://www.liscom.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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