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06년 창업한 뉴욕기반 탐정기업 Cornelius Investigations
박재희 기자
2020-11-06 오후 5:19:25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탐정기업 Cornelius Investigations LLC는 탐정 면허를 합법적으로 취득했으며, 보증 및 보험에 가입된 조사기관이다.

뉴욕에 소재한 2017개의 탐정기업 중 엑스퍼티스(Expertise) 선정 Top 18 순위에 포함됐다. 개인뿐만 아니라 뉴욕시의 많은 최고 법률 회사 및 기업들로부터 사건을 의뢰받고 있다.

창업자 Scott Prendergast와 팀원들은 뉴욕경찰국(NYPD), 뉴저지 주경찰에서 형사국(Detective Bureau), 조직범죄관리국(Organized Crime Control Bureau), 마약과(Narcotics Division), 자동차 범죄과(Auto Crime Division), 정보과(Intelligence Division (Terrorist Investigation &Interdiction Unit)), 컴퓨터 범죄과(Computer Crimes Division), 성범죄전담반(Special Victims Unit)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자랑한다.

특히 창업자 스콧은 뉴욕경찰국에 근무하면서 절도, 사기, 가출 아동, 어린이 학대, 강간, 납치, 음모, 살인 등과 관련된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한 경험을 보유한 조사 전문 베테랑이다.

코넬리우스 직원들은 민간 영역에서 수년간에 걸쳐 개인조사, 보안, 감시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스콧은 뉴욕경찰국(NYPD), 맨하탄 지방 검찰청(Manhattan D.A.s Office), 마약단속국(DEA), FBI 등으로 부터 수상 및 표창을 받은 경력이 있다.

코넬리우스는 지난 2006년 창업한 이후 스콧과 팀원들은 보험사기, 절도, 양육권, 결혼 문제 등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형태의 사건을 처라했다.

코넬리우스는 개인조사, 감시, 컴퓨터 포렌식, 경영진 보호, 이벤트 보안뿐만 아니라 변호사의 사업 및 보험 사건 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가정 법률 사건, 배경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 탐정기업이다.

▲ Cornelius Investigative Homepage


♦ Cornelius Investigation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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