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풍부한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신뢰를 얻은 아미즈탐정사무소
박재희 기자
2021-04-30 오후 11:25:18
일본 탐정기업 아미즈탐정사무소(アミーズ調査事務所)는 홋카이도 삿포로시를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지난 1988년 5월 탐정업을 시작했으며 홋카이도 공안위원회에 신고된 기업이다.

풍부한 경험과 실적, 안심할 수 있는 요금 설정, 고객의 비밀을 외부로 유출하지 않는 비밀유지 등이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는 비결이다.

또한 상담 및 견적의 무료, 국내·외 최대 네트워크 보유, 조사 후 애프터 서비스 등도 고객이 선택하는 주요 요소로 평가를 받는다. 세부 요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바람기 조사의 경우 기본 요금 3만엔부터 시작되며 가출 및 사람 찾기 조사는 5만엔, 도청 및 도촬기 발견 조사는 3만엔이다.

스토커 조사는 3만엔, 기업 및 개인 신용 조사는 10만엔, 왕따 조사는 5만엔이 기본요금이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청구되는 비용이 달라진다.

주요 서비스는 남편·아내·애인·교제 상대·약혼자 등의 외도 및 불륜 조사, 도청 및 도촬기 조사, 가출 및 사람 찾기 조사, 스토커 조사, 기업 및 개인 신용 조사, 왕따 조사 등이다.


♦ 아미즈탐정사무소(アミーズ調査事務所) 홈페이지(https://www.ami-z.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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