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세청 범죄 수사과 전직 특수 요원이 설립한 Ploetz Investigations
박재희 기자
2021-01-28 오후 9:48:00
미국 탐정기업 플레츠(Ploetz Investigations)는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 지역을 기반으로 금융 범죄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공인 탐정회사이다.

설립자인 그레이 플레츠(Gary Ploetz)는 국세청(IRS) 범죄 수사과 전직 특수 요원으로 26년 이상 현장에서 활동했다.

주요 업무는 종업원 절도, 리베이트 계략, 내부 횡령, 재정적 부정, 외도 절도, 허위 송장 계략, 지능 범죄 등의 조사이다.

또한 파트너십 사기, 소송 및 재판 지원, 목격자 위치 찾기, 전문가 증언, 경업금지 증거, 목격자 인터뷰 등의 탐정 업무도 포함된다.




▲ Ploetz Investigations

♦ Ploetz Investigations 홈페이지 (https://www.ploetzinvestigation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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