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직 FBI요원이 설립한 Orion Security
미국 탐정기업 오리온(Orion Security)은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내 오버랜드 파크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미국 국토안보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탐정 및 계약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설립자는 FBI 아카데미를 졸업했으며 전직 FBI 요원이다. 2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총기 사용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탐정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기업 및 개인 보안 서비스, 자녀 양육권 및 방문 모니터링, 청소년 행실 조사, 납치 방지 작전, 주거 및 상업용 건물의 모니터링, 자산 복구 등이다.
♦ Orion Security 홈페이지 (http://kcguards.com )
설립자는 FBI 아카데미를 졸업했으며 전직 FBI 요원이다. 2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총기 사용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탐정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기업 및 개인 보안 서비스, 자녀 양육권 및 방문 모니터링, 청소년 행실 조사, 납치 방지 작전, 주거 및 상업용 건물의 모니터링, 자산 복구 등이다.
♦ Orion Security 홈페이지 (http://kcguard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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