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985년 대학생 시절부터 탐정 경험을 쌓아 설립한 Clutter Investigations of Kentucky
박재희 기자
2021-04-28 오전 12:15:21
미국 탐정기업인 CIK(Clutter Investigations of Kentucky)는 켄터키주 루이빌 지역으로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설립자는 켄터키주, 인디애나주, 일리노이주에서 탐정 면허를 취득했으며 30년 이상 경험을 갖췄다.

지난 1985 대학생 시절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에서 탐정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복잡한 민사 사건이나 결혼 및 사기 조사, 형사소송 등이 전문이다.

주요 서비스는 감시 조사, 결혼 조사, 가정내 사건 조사, 실종자 찾기, 법률 문서 전달, 집주인 및 임차인 확인 등이다. 또한 종업원 조사, 민·형사 조사, 보험 사기 조사, 범죄 현장 재구성 서비스 등도 포함된다.


♦ Clutter Investigations of Kentucky 홈페이지(https://www.privateprocessserverinkentuck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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