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988년 설립된 사쿠라사치코탐정사무소
박재희 기자
2021-04-29
일본 탐정기업 사쿠라사치코(さくら幸子探偵事務所)는 홋카이도 삿포로시를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지난 1988년 창업해 현재까지 약 10만건의 상담 실적을 자랑한다.

삿포르, 하코다테, 센다이, 미토, 오미야, 신주쿠, 도쿄, 요코하마, 나고야, 하마, 가나자와, 오사카, 오카야마, 다카마쓰, 히로시마, 후쿠오카 등 전국에 16개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전일본종합조사협회, 전국조사협회연합회, 일본실종자수색협력기구, 아동학대방지전국네트워크, 윤리법인, 전국방범협회연합회, 상공회의소, 폭력추방센터 등의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주요 사업은 배우자나 파트너의 외도 및 불륜 조사, 사람 찾기, 결혼 조사, 가출 조사, 스토커 조사, 도청 및 도촬 조사 등이다.

또한 전자파 및 저주파 소리 등 측정 조사, 왕따 및 괴롭힘 조사, 애완동물 수색 조사, 기업 부정행위 조사, 증거 감시 조사, 각종 감정 조사 등도 포함된다.

♦ 사쿠라사치코탐정사무소(さくら幸子探偵事務所) 홈페이지(https://www.sakurasachik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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