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14곳에 지점을 운영하는 아이브서비스
박재희 기자
2021-04-29 오후 11:49:11
일본 탐정기업 아이브서비스(株式会社アイヴィ・サービス, ivservice)는 홋카이도 삿포로시를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자본금 1000만엔으로 설립됐다. 현재 계약직 직원을 포함해 종업원 13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홋카이도 공안위원회에 탐정업을 신고했다.

또한 홋카이도 하코다테, 미야기현, 도쿄도, 지바현, 가나가와현, 아이치현, 오사카부, 교토부, 히로시마현, 카가와현, 에히메현, 후쿠오카현, 오키나와현 등 14개 지역에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사단법인 전일본종합조사협회, 내각부 인증 NPO 법인 전국조사협회연합회, 홋카이도 종합조사협회, 세계탐정협회(WAD)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반 사단법인 일본실종자수색협력기구, 공익재단법인 홋카이도폭력추방센터, NPO 법인 아동학대방지전국네트워크 등의 단체에도 소속돼 있다.

경제산업 대신 인정 개인정보보호단체 JAPHIC 개인정보보호 회원, 자연에너지환경인증서비스 GSL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서비스는 외도 및 불륜 조사, 가출 및 실종자 수색 조사, 사람 찾기 조사, 소행 조사, 스토커 조사, 애완 동물 수색 조사, 왕따 대책 조사, 괴롭힘 대책 조사 등이다.

도청 및 도촬 탐지 조사, 거짓말 탐지 조사, 저주파수 측정 조사, 전자파 측정 조사, 증거 수집 조사, 각종 감정 조사, 교통 사고 조사, 해외 조사, 기업 조사 등도 포함된다.


♦ 아이브서비스(株式会社アイヴィ・サービス, ivservic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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