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 및 백악관 지원자 배경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Peden Investigations
박재희 기자
2021-01-28 오후 9:44:15
미국 탐정기업인 PI(Peden Investigations)는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설립자인 로버트 피든(Robert Peden)은 FBI 요원으로 26년 이상 활동 후 1998년 은퇴했다.

은퇴 후 PI를 설립했다. 직원들은 전직 FBI 특수요원, 법 집행 조사관으로서 통합 30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다. 샌 안토니오 지역외에도 오스틴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천 건의 사건을 해결했다.

또한 샌 안토니오 지역 300명 이상의 변호사들을 지원했다. 텍사스주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휴스턴, 댈러스 지역 변호사를 지원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민권 불만, 성희롱, 전문 증인 인터뷰, 재정 능력 확인, 자금 세탁 문제, 사고 조사, 납치, 사진 촬영, 감시 등이다.

특히 원자력위원회, 원자력규제위원회, 미국 법무부 지원자, 백악관 특별 요청, FBI 지원자 조사, 고용전 조회 등을 포함하는 배경 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 Peden Investigations

♦ Peden Investigations 홈페이지(http://www.pedenp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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