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5년간 40개국에서 선교사 활동 후 설립한 Powerhouse Investigations
박재희 기자
2021-02-04 오후 2:54:06
미국 탐정기업 파워하우스(Powerhouse Investigations)는 오클라호마주 털사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마이클 모렐리(Michael Morelli)는 25년간 40개국에서 선교활동을 수행했다.

모렐리는 다수의 책을 집필한 저자이며 영화, TV 광고, 연속극, 무대에 출연하는 전문 배우로 활동했다. 귀국한 이후 탐정 면허를 취득했으며 법원 파일 및 데이터베이스 조회, 비밀 인터뷰, 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했다.

오클라호마주에 거주하고 있는 개인이나 가족, 기업, 법률 회사 등이 고객이다. 개인 상해 사건 및 사고를 조사하며 변호사 지원을 전문으로 한다.

주요 업무는 감시 및 활동 체크 조사, 스파이 영상 기술 조사, 이혼 및 불륜 조사, 자녀 양육권 조사, 목격자 위치 찾기, 개인 상해 사건 조사 등이다.

또한 기업와 관련된 서비스는 현황 조사, 직원의 배경 조사 및 조회 서비스, 내부 도난 조사, 기업 사기 조사, 지적 재산권 침해 조사 등의 업무도 포함된다.


▲ Powerhouse Investigations

♦ Powerhouse Investigations 홈페이지 (https://powerhouseinvestigations.com )
저작권자 © 탐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해외탐정동향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