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직 보안관 출신이 설립한 BTIPG
박재희 기자
2021-04-08 오전 8:38:33
미국 탐정기업 BTIPG(Blue Talon Investigation & Protection Group)는 버지니아주 윈체스터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지난 2018년 형사법 시스템 분야에서 25년간의 다양한 법 집행 경험을 갖춘 버지니아주 전직 보안관 출신이 설립했다.

주요 서비스는 내부 직원 절도 조사, 스파이 행위 조사, 부패 조사, 협박 조사, 특허 및 상표 침해 조사, 제품 위조 조사, 성희롱 조사, 직장 사고 및 상해 조사, 직장 정책 위반 조사, 소송 지원 등 기업조사 업무이다.

근로자 보상 조사, 주거 보험 청구 조사, 자동차 보험 청구 조사, 비지니스 보험 청구조사, 장애 보험 청구 조사, 의료 보험 청구 조사, 화재 보험 청구 조사 등 보험 사기 조사 업무가 포함된다.

입원 치료 실패 조사, 수술 실패 조사, 오진 조사, 과실 처방전 발급 조사, 불법 청구 조사, 치료 거부 조사, 필요한 치료 조사 제공 거부 등 의료 과실 관련 업무도 수행한다.

예비 직원 조사, 예비 임차인 조사, 예비 베이비 시터 조사, 유모 또는 가정부 조사, 범죄 배경 조사 등의 배경 업무와 관련된 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실종자 찾기 서비스, 디지털 포렌식 서비스, 소셜 미디어 조사, 형사 사건 지원, 민사 소송 지원 등의 업무도 담당한다.


♦ Blue Talon Investigation & Protection Group 홈페이지 (https://bluetaloninvestigation.com )
저작권자 © 탐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해외탐정동향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