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업법 제정] 입법 릴레이 챌린지 - 브랜드마케팅협회 이재길 부회장
지난 4월 6일 한국탐정정책학회(회장 이상수)는 조속한 탐정업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탐정업법 입법 릴레이 챌린지' 를 시작했다.
산학연 전문가는 물론 변호사, 손해사정사 등 전문직 인사들도 입법의 유용성과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는 (사)브랜드마케팅협회 이재길 부회장(이하 이 부회장)이 "탐정업법, 이제 제정해야 합니다." 라는 팻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면서 응원의 챌린지를 이어갔다.
이 부회장은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신용정보회사, 법무법인, 세무법인 등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따라서 전문 이론과 풍부한 현장 노하우를 자랑하는 지식재산권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신한대학교 특허법률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후 지식재산권 컨설팅회사인 (주)엘티씨앤엠을 창업햤다. 현장을 활발하게 뛰는 와중에도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데 여념이 없다.
2009년부터 (사)브랜드마케팅협회 수석부회장과 상표법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패션포스트 등 다수 언론사에 지식재산권 관련 컬럼을 기고하는 칼럼리스트이다.
이 부회장은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경영 강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탐정업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소망한다” 고 역설하며, “탐정업법의 제정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상시 노출된 우리 기업들의 리스크관리(Risk Management)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사)브랜드마케팅협회 이재길 부회장
산학연 전문가는 물론 변호사, 손해사정사 등 전문직 인사들도 입법의 유용성과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는 (사)브랜드마케팅협회 이재길 부회장(이하 이 부회장)이 "탐정업법, 이제 제정해야 합니다." 라는 팻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면서 응원의 챌린지를 이어갔다.
이 부회장은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신용정보회사, 법무법인, 세무법인 등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따라서 전문 이론과 풍부한 현장 노하우를 자랑하는 지식재산권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신한대학교 특허법률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후 지식재산권 컨설팅회사인 (주)엘티씨앤엠을 창업햤다. 현장을 활발하게 뛰는 와중에도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데 여념이 없다.
2009년부터 (사)브랜드마케팅협회 수석부회장과 상표법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패션포스트 등 다수 언론사에 지식재산권 관련 컬럼을 기고하는 칼럼리스트이다.
이 부회장은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경영 강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탐정업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소망한다” 고 역설하며, “탐정업법의 제정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상시 노출된 우리 기업들의 리스크관리(Risk Management)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사)브랜드마케팅협회 이재길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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