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0피트까지 대화 녹음이 가능한 자동차 키 형태의 스파이 음성 녹음기
미국 탐정들이 현장 감시에 사용하는 스파이 장비 중 키팝(Keypob)은 영상 촬영에 사용하는 스파이 카메라 장비이다.
SpyCentre의 원격 통제가 가능한 스파이 음성 녹음용 차량 키체인(Keychain) 역시 탐정들이 은밀한 증거 수집을 위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주머니나 테이블 등 타겟이 의심하지 않는 장소에 올려 놓고 타겟의 대화나 목격자의 대화를 은밀히 녹음할 수 있다.
최대 40피트(약 12.2미터) 까지의 대화를 녹음할 수 있다. 음성 활성화 모드에서 50시간 연속으로 10시간 녹음이 가능하다.
버튼 조작도 간단해 온/오프 기능을 한번 누르기만 하면 된다. USB포터를 통해 저장된 파일을 컴퓨터로 옮겨 재생할 수 있다. 타겟의 대화를 최대한 멀리까지 녹음할 수 있어 다른 스파이 장비보다 많이 활용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배터리 용량 증가, 저장 용량의 확대 등으로 카메라 기능과 오디오 기능이 통합된 스파이 장비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 SpyCentre의 키체인형 스파이 음성 녹음기(출처 : 아마존)
SpyCentre의 원격 통제가 가능한 스파이 음성 녹음용 차량 키체인(Keychain) 역시 탐정들이 은밀한 증거 수집을 위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주머니나 테이블 등 타겟이 의심하지 않는 장소에 올려 놓고 타겟의 대화나 목격자의 대화를 은밀히 녹음할 수 있다.
최대 40피트(약 12.2미터) 까지의 대화를 녹음할 수 있다. 음성 활성화 모드에서 50시간 연속으로 10시간 녹음이 가능하다.
버튼 조작도 간단해 온/오프 기능을 한번 누르기만 하면 된다. USB포터를 통해 저장된 파일을 컴퓨터로 옮겨 재생할 수 있다. 타겟의 대화를 최대한 멀리까지 녹음할 수 있어 다른 스파이 장비보다 많이 활용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배터리 용량 증가, 저장 용량의 확대 등으로 카메라 기능과 오디오 기능이 통합된 스파이 장비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 SpyCentre의 키체인형 스파이 음성 녹음기(출처 :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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