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7년 경력의 전직 FBI요원이 설립한 PIPS
박재희 기자
2021-03-25
미국 탐정기업 PIPS(Patriot Investigations and Polygraph Services)는 버지니아주 리치먼드를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지난 2008년 27년 이상의 경험을 축적한 전직 FBI요원이 설립했다. 탐정 면허, 탐정 사업 면허 및 거짓말 탐지 조사관 자격증을 갖고 있다.

형사소송, 감시, 배경 조사, 거짓말 탐지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미국 및 해외에서 약 2000건 이상의 거짓말 탐지기 검사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평균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는 약 3시간이 소요되는데, 사전 테스트 인터뷰, 생리학적 데이터 수집, 테스트 후 인터뷰 등이 포함된다.

주요 업무는 민·형사 소송 조사, 소송 지원 서비스, 감시 조사, 실종자 찾기 서비스, 결혼 중 불륜 조사, 종업원 절도 조사, 사기 조사, 성희롱 조사, 성범죄 조사, 지능 범죄 조사, 폭력 범죄 조사, 약물 사용 조사 등이다. 


♦ Patriot Investigations and Polygraph Services 홈페이지 (http://virginiapolygraph.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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