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 특수 요원으로 30년 이상 경험 후 설립한 Blackfeather Investigations
박재희 기자
2021-03-29 오후 11:31:17
미국 탐정기업 BI(Blackfeather Investigations)는 버지니아주 루이자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설립했으며 버지니아주 탐정 면허를 취득했다.

버지니아주 중부 도시인 샬로츠빌, 리치먼드, 프레데릭스버그, 켈페퍼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선임 조사관인 마이클 해리스(Michael Harris)는 버지니아주 포렌식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버지니아주 경찰 특수 요원으로 근무 후 은퇴했다.

약 3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취약성 평가 업무도 수행했다. 또한 아동 납치, 인신 매매, 여성 및 어린이 성착취, 정부의 불법행위, 다양한 인권 침해 행위에 대해 공개 및 비공개 조사를 경험했다.

주요 업무는 배경 조회 서비스, 형사소송 지원, 임원진 고용전 조사, 사기 조사, 실종자 찾기 서비스, 도망자 추적 조사, 감시 조사, 자녀 양육권 분쟁 조사, 여행 위험 조사, 위협 요인 평가 조사 등이다.


♦ Blackfeather Investigations 홈페이지(https://www.blackfeatherinvestigation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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