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업법 제정] 입법 릴레이 챌린지 - 인터폴뉴스 이종보 대표
박재희 기자
2021-07-13
지난 4월 6일부터 시작된 한국탐정정책학회(회장 이상수)의 탐정업법 제정을 위한 ‘입법 릴레이 챌린지'에 각계각층이 참여함에 따라 여론의 관심과 동조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는 국내 4대 일간지 중 한 곳과 민주경찰일보에서 퇴직하고 ‘인터폴뉴스’를 창간해 운영 중인 이종보 대표(이하 이 대표)가 탐정업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탐정업법 제정, 꼭 약속 지켜주셔야 합니다.'라는 팻말로 의지를 피력했다.

이 대표는 일간지 근무 당시부터 경찰의 올바른 위상 정립과 발전에 노력해왔으며 치안봉사대 발족, 경호운전 도입, 범국민적 교통질서 지키기 천만인 서명 캠페인 등을 펼쳤다.

또한 몰카 추방 캠페인, 5대 안전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운동의 선봉대로 활약하면서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국내에서 민·형사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피한 사범의 경우 인터폴을 통해 국제 공조수사를 진행할 경우 검거율이 높지 않은게 현실이다.

따라서 탐정업법 제정을 통해 탐정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글로벌 탐정과의 연대를 가속화 한다면 해외 도피자 추적과 검거에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이 대표는 "최근 유엔국제무역개발기구(UNCTAD)가 한국을 선진국그룹 B로 격상시키면서 우리나라의 지위가 격상됐듯이 한국도 OECD국가들 처럼 조속한 탐정업법 제정을 통해 국가의 위상을 드높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인터폴 뉴스 이종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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