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업법 제정] 입법 릴레이 챌린지 - (사)한국예술은행 전우천 총재
지난 4월 6일부터 시작된 한국탐정정책학회(회장 이상수)의 탐정업법 제정을 위한 ‘입법 릴레이 챌린지'는 산학연 전문가 및 일반인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동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문화예술계를 대표해서 사단법인 한국예술은행(Korea Art Bank Corporation) 전우천 총재(이하 전 총재)가 '탐정업법 제정, 절실합니다.'는 팻말로 의지를 표명했다.
전 총재는 서협 초대작가, 예술의전당 초청작가로 대한민국 서예대전 등 수 많은 공모전의 위원 및 위원장을 역임했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원을 창립 후 20여 년간 이사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했다.
활발한 예술활동과 더불어 탐정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완전 범죄를 꿈꾸는 범죄자들과 무고한 피해자,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범인을 밝혀내는 스토리를 담은 통쾌한 탐정소설에 매료됐다.
따라서 현실에서도 탐정이 사회적 약자나 범죄 피해자를 보호해 주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서도 법제도적 기틀이 조속히 마련됐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나아가 “예술문화계를 대표해 탐정업법 제정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는 전 총재는 “법 제정이 될 때까지 한국탐정정책학회와 탐정업법 입법 추진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술은행 전우천 총재
이번에는 문화예술계를 대표해서 사단법인 한국예술은행(Korea Art Bank Corporation) 전우천 총재(이하 전 총재)가 '탐정업법 제정, 절실합니다.'는 팻말로 의지를 표명했다.
전 총재는 서협 초대작가, 예술의전당 초청작가로 대한민국 서예대전 등 수 많은 공모전의 위원 및 위원장을 역임했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원을 창립 후 20여 년간 이사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했다.
활발한 예술활동과 더불어 탐정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완전 범죄를 꿈꾸는 범죄자들과 무고한 피해자, 그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범인을 밝혀내는 스토리를 담은 통쾌한 탐정소설에 매료됐다.
따라서 현실에서도 탐정이 사회적 약자나 범죄 피해자를 보호해 주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서도 법제도적 기틀이 조속히 마련됐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나아가 “예술문화계를 대표해 탐정업법 제정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는 전 총재는 “법 제정이 될 때까지 한국탐정정책학회와 탐정업법 입법 추진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술은행 전우천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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