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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일본 도쿄 롯폰기 크리스마스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인은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는 편이다. 크리스마스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무신론자라도 기억이 남을 만한 이벤트를 남기기 위해 노력한다.실제 여러가지 이유로 연인과 같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지 않았다면 바람을 피웠는지 확인하는 4가지 방법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첫째, 연인이 사용하는 PC나 스마트폰의 검색 기록을 확인해 호텔, 레스토랑, 유원지 등이 있는지 본다. 비밀번호로 잠금장치가 되어 있다면 먼저 다른 핑계를 대 알아내야 한다.핑계 거리는 이전에 자신과 찍은 커플 사진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는 등이 유리하다. 커플 사진을 본다는데 반대할 연인은 많지 않다.둘째,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에 생긴 소지품이 없는지 파악한다.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에 식사를 같이 했다면 당연하게 선물을 줬을 것으로 봐야 한다. 연인의 방이나 자동차 안을 눈여겨 보면 어렵지 않게 새로운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눈에 띄는 커플링은 아니더라도 목도리, 안경, 장갑, 신발, 겉옷, 수첩, 책상용 달력 등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은 무궁무진하다. 평상시에 선호하지 않은 색상의 옷이라면 의심해야 한다.셋째,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상영한 영화나 공연 등을 보자고 요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른 사람과 이미 봤다면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반대할 것이기 때문이다.물론 너무 유명한 영화라면 다시 보는 것을 싫어하지 않겠지만 두번 연달아 보려는 사람은 맍지 않다. 연인들이 연말연시에 자주 가는 장소도 비슷한 관점에서 접근하면 도움이 된다.넷째, 직장에 다니는 연인이 바쁜 업무로 크리스마스 만남을 취소했다면 다른 사람을 만났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무리 나쁜 직장이라도 크리스마스 연휴에 업무를 처리하도록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연인이 학생이라면 크리스마스에 반드시 해야 하는 공부가 있을 가능성이 낮다. 특별한 자격증 준비나 장기간 공부가 필요한 시험을 준비하다도 해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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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일본인뿐만 아니라 서양인도 크리스마스에 바람을 많이 피운다.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심리다. 크리스마스의 바람기를 방지하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크리스마스에 다른 일정이 있다면 끈질기게 이유를 파악하도록 노력한다. 일년에 한 번 밖에 없는 크리스마스는 소중한 사람과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대방이 이런저런 핑게를 댄다고 생각하면 여러 차례 만남을 가져서 이유를 파악한다. 다른 약속이 있다는 것이 변명처럼 부자연스럽게 들리는지 확인한다.다음으로 상대방이 크리스마스 일정을 잡기 전에 미리 같이 만나는 일정을 잡아서 통보한다. 크리스마스에 지방으로 여행을 가는 계획도 좋다.장거리 이동이 어렵다면 평소에 같이 가고 싶었던 식당을 예약하거나 영화관람을 시도해도 무방하다. 자신보다는 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식점을 고르면 거절하기가 어려워진다.마지막으로 상대방으로부터 선물을 기대하기보다는 자신이 먼저 선물을 준비하거나 애정 표현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지 지속적으로 묻는다면 바람기 상대를 만나겠다는 생각이 줄어든다.연애 기간이나 결혼 생활이 오래 되었다면 크리스마스를 기회로 애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직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평상시 주변에 관심을 가지기 어렵다. 정서적으로 애정결핍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크리스마스 바람기에 관련된 조사를 진행했던 탐정들은 "연인이 바람기 상대에게 마음이 쏠리기 전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일본 파트너 에이전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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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초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 지역에서는 오칼라경찰서에서 퇴직한 경찰관들을 위한 '1 Million Cups Ocala' 이벤트가 개최됐다. 탐정 사업 SSI(Sentry Service Investigations)을 소개하는 자리였다.탐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Jeff Bairstow)는 약 29년의 법 집행 경험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탐정 조사 관련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제프는 지역 자동차 판매점 근무를 거쳐 경찰관이 됐다. 경찰 근무기간 동안 K-9 순찰대원, 마약 경찰관으로 복무했다.SSI의 주요 업무는 양육비 지급 문제와 관련된 조사와 외도와 불륜에 관한 조사, 지문 조사, 거짓말 탐지기 조사, 민·형사 사건 조사, 보험 사기 조사, 실종자 조사 등으로 다양하다.참고로 '1 Million Cups Ocala'는 지역 기업들과의 연결, 교육, 영감을 주기위해 고안된 주간 이벤트이다. 매주 수요일 오칼라의 스타트업 커뮤니티 카페에서 개최된다.▲ 1 Million Cups Ocal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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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유능한 탐정은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자신의 신분을 능숙하게 잘 숨긴다. 소위 말하는 카멜레온처럼 활동 지역과 상대방에 적합한 대화술을 연마했기 때문이다. 대화는 일방향이 아니라 쌍방향이기 때문에 조화를 맞추기 어렵다. 탐정이 수행하는 탐문과 미행에 필수적인 대화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현장에 투입된 탐정은 조사 대상자인 타겟에 탐지되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획득할 때까지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타겟 본인이 아니더라도 주변인이 탐정의 활동을 눈치채면 조사활동은 어렵거나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탐문은 대화가 핵심이며 대화를 진행하면서도 타겟의 이름을 거명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조사를 하는 목적은 철저하게 숨겨야 한다.일반적으로 보험회사, 신용카드회사, 통신회사, 이벤트회사 등은 특정 사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위장용 핑게로 적합하다. 신분 위장과 더불어 질문의 의도를 숨기면서 원하는 정보를 수집하려면 능숙하게 대화를 유도해야 한다. 폭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대화자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친밀도를 높여 경계심을 무너뜨리는 것이 기술이다.선진국의 탐정양성기관들은 탐정에게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다양한 서적을 읽어 폭 넓은 지식을 쌓도록 배려하고, 현장에 만날 수 있는 사람들과 거침 없이 대화가 가능하도록 훈련을 시킨다.국내 탐정양성 프로그램 중에서 아직까지 대화술을 가르치는 곳도 많지 않고 체계적인 교재는 거의 전무하다. 하지만 선진국 정보기관의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돼 있다.한국의 탐정업계도 전문가들이 합심해 교육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발전할 수 있다. 탐정신문이 지난 3월 25일 출범한 탐정업법 입법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수 교수)와 협력하고 있는 것도 동일한 이유다.▲홍콩의 유명 쇼핑센터 외부에서 걸어다니는 관광객들(출처 : 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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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탐정기업 CIS(Clues Investigative Service)는 뉴욕 로체스터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설립해 모든 범위의 조사와 주정부의 승인 보안 훈련 과정을 서비스하고 있다.전체 면허 및 다음 레벨에 도달하길 원하는 요원의 고급과정인 보안요원 훈련 등 3가지 과정이다. 2007년 C.I.S.로 알려진 C.I.S. 교육 아카데미를 개설했으며 로체스터, 버팔로, 시러큐스 지역에서 보안요원을 훈련한다.교육훈련 외 주요 서비스는 사기 예방 조사, 직원 절도 예방, 비디오 감시, 인터뷰 조사, 자녀 양육권 분쟁 조사, 노인 학대 조사 등이다.또한 VIP 경호, 보석 수송, 복권 담청자, 소매점 이벤트 등을 위한 무장 및 비무장 보안 서비스도 포함된다. 실종 어린이 및 성인 찾기 서비스, 법률 문서 전달 서비스, CCTV 판매 및 서비스 등도 있다.♦ Clues Investigative Service 홈페이지(http://cluesinvestigati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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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한국탐정정책학회(회장 이상수)는 지난 4월 5일부터 '탐정업법 제정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회원 및 관계자들과 협력해 '입법 릴레이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벤트는 '탐정업법 제정, 절실합니다.', '탐정업법, 이제 제정해야 합니다.', '탐정업법 입법 공약, 꼭 약속 지켜주십시오.' 등이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릴레이 챌린지 이상수 위원장에 이어 이번에는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이 최응렬 교수(이하 최 교수)가 동참했다. 최 교수는 봄꽃이 만발한 동국대 교정에서 '탐정업법 제정, 절실합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었다. 최 교수는 지난해 11월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탐정업법 제정, 어떻게 할 것인가? : 입법방향과 전략”이란 세미나의 좌장를 맡았다.국가경찰위원회 위원, 경찰학교육협의회 회장, 한국교정학회 회장, 해양경찰청 수사개혁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위원 등으로 바쁜 대외 활동 와중에도 탐정업법의 제정을 위해 노력 중이다.그동안 심부름센터나 흥신소 등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업체들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탐정업법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네거티브 방식의 「탐정업법」 제정에 대한 의견도 피력했다.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규제하고 나머지는 모두 허용하는 방식으로 자유를 최대한 부여하면 탐정업이 활성화되고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 보는 것이다.최 교수는 탐정업법의 제정 전망에 대해 "그동안 등록관청을 둘러싸고 법무부와 경찰청 간 첨예한 입장 차이가 탐정제도의 도입을 지연시키는 주요 요인이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제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여야 국회의원들과 국민들의 지지가 보태진다면 전망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며 국민과 업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탐정업법 입법 릴레이 챌린지에 참가한 최응렬 교수(출처 : 탐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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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한국탐정정책학회(회장 이상수)는 지난 4월 5일부터 '탐정업법 제정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회원 및 관계자들과 협력해 릴레이 첼린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벤트는 '탐정업법 제정, 절실합니다.', '탐정업법, 이제 제정해야 합니다.', '탐정업법 입법 공약, 꼭 약속 지켜주십시오.' 등이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릴레이 첼린저는 이상수 위원장(이하 이 위원장)이 맡았다. 이 위원장은 '탐정업법 제정, 절실합니다'라는 구호로 업계의 간절한 입장을 대변했다.이 위원장은 먼저 "선진국에서 탐정은 경찰 등 공공안전(public security)과 협력적 파트너쉽을 통해 일반 국민을 범죄 피해로부터 구제하고,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특히 지난 제17대 국회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탐정업법이 발의됐지만 매번 회기 종료로 폐기되고 말았다는 안타까운 과거 역사를 언급했다. 이번 제21대 국회에도 2개의 탐정업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발의돼 있으므로 이제 중요한 것은 국회에서 조속한 입법적 결단이라는 점을 부각시켰다.지난해 8월 13일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주최로 열린 제13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는 '미래 산업·직업 구조 대비 신직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탐정은 시장 수요가 크고 미래 대비가 필요한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출키로 한 50여개의 직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홍남기 부총리는 올해 상반기까지 관계기관 이견 조정을 거쳐 탐정업법 입법을 약속했다.따라서 이 위원장은 "한국에서도 탐정업이 하나의 산업으로 그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는 한편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탐정업법 제정 약속을 지켜주리라 믿는다."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탐정업법 입법 촉구 릴레이 첼린저에 참가한 이상수 위원장(출처 : 탐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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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탐정기업 HPS(Homeland Protection Service)는 버지니아주 센터빌 지역을 기반으로 2011년 설립해 보안 서비스를 전문으로 영업하고 있다.설립자는 비밀 서비스 및 연방 법 집행기관에서 근무 후 은퇴했으며 동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팀원들은 미 육군, 주 경찰, 지방 경찰, 연방 법 집행기관, 현직 경찰관 출신들로 구성돼 있다.또한 현직 군인, 예비 경찰, 군 예비역 등을 위주로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기업의 경영진 및 VIP 경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전문 분야는 민·형사 분쟁 조사, 지문 조회 서비스, 이벤트 직원 공급, 법률 문서 전달 서비스, 고가품 호송 서비스, 개인 조사 서비스, 무장 경호 서비스, 보험 사기 조사, 배경 조회 서비스 등이다.♦ Homeland Protection Service 홈페이지(http://www.homelandprotectionserv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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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미국 탐정기업인 OPSEC(OPSEC International)는 2008년 설립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근교 민트 힐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전쟁에 참전해 부상당한 상이용사이며 여성 및 소수민족이 소유한 중소기업이다. 탐정 면허 취득 및 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NCPPSB에 가입된 회원이다. 허가를 받은 무장 차량 서비스가 특장점이다.주요 서비스는 법 집행 및 보안 서비스, 이동 보안 순찰 서비스, 이벤트 보안 서비스, 손실 방지 서비스, ATM 에스코트 서비스, 주거 및 상업 비지니스 순찰 등이다.또한 택배 및 무장 차량 서비스, 사이트 보안 평가, 위협 분석, 적대적 직원 해고 조사, 비상 대응 계획 수립, 비상 대응팀 운영 등을 포함한다.배경 조회 및 조사, 법원 문서 전달 서비스, 가정 조사, 이혼 분쟁 조사, 법률 지원 및 증언, 진술서 조사, 증인의 진술, 비디오 진술, 감시 등의 업무도 수행한다.OPSEC는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최고 탐정 훈련기관은 OPSEC가 운영하는 International Trainning Institute이다. 국제 컨설팅 및 유지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OPSEC International 홈페이지(http://opsecint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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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미국 탐정기업 ITS ON ME 2의 탐정이자 대표이사인 찬드라 클리블랜드(Chandra Cleveland)는 COVID-19 펜데믹 영향으로 성매매가 급증했다고 밝혔다.클리블랜드는 수많은 성매매 희생자들을 구출해왔으며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9개월에서 10개월 동안 희생자의 아버지·어머니와 함께 14세 소녀를 찾아다녔다.결국 똑같은 범죄로 집에 감금돼 있던 14세의 남자 아이와 함께 구출해 부모님의 품으로 돌려 보낼 수 있었다. 미들랜드 지역에 성매매 피해자와 인신 매매범을 찾는 핫 스팟이 있다.ITS ON ME 2의 ITS는 'I Think Safety'의 약어로 소녀와 여성에 대한 성매매, 실종, 폭력에 대한 안전과 보호를 위한 교육, 자원 기회, 인식을 창출하고 있다. 여성과 소녀에 대한 범죄를 막기위해 지역사회, 학교, 대학, 기업등을 대상으로 교육한다.주요 업무는 무장 및 비무장 유니폼 경호, 경영진 및 VIP 경호, 직장 폭력 예방, 기업 보안, 부동산 보안 등이다. 특별 이벤트 보안, 학교 보안, 보안 순찰, 쇼핑몰 보안, 개인 조사 업무도 포함된다.▲ ITS On Me 2♦ ITS ON ME 2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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