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신을 보호 할 수 있는 보호장비의 구비
박재희 기자
2020-09-21 오후 10:03:16
미국에서 탐정은 의뢰 받은 사건을 조사하고 감시하는 과정에서 때때로 위험을 경험할 수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두말을 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다.

탐정으로서 현장에 나가기 전에 먼저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형태의 개인 보호장비를 챙겨야 한다. 호신술과 같은 개인 방어교육을 받거나 총기 소지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했을 때를 대비해 자신을 보호할 장비 몇 가지를 구비해 놓아야 한다. 언제, 어떤 일이 발생할 지모르기 때문에 탐정들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 장비가 필요하다.

법규룰 준수해야 되는 테이저 총이나 전기충격기도 있지만 손쉽게 소지할 수 있는 페퍼스프레이, 호신용 3단봉, 방탄복과 같은 장비를 구비하면 된다.

▲ Concealable body armor


♦ 방탄복을 입고 있는 미국 탐정(출처 : Hire a Private Investig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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