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탐정기업 BI Group(Brener Investigations Group)은 탐정면허와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20년 이상 공공 및 민간 부분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I는 사건의 종류와 의뢰인에 따라 투입할 수 있는 남녀 전문 탐정과 공인된 사기 전문심사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객이 의뢰한 사건에 대한 진실을 지속적이고 성실하게 제공하기 위해 러시아와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직원과 이해 상충, 직원 절도와 부정행위, 경쟁자 통찰력 등 사업조사와 감시, 배우자 부정조사, 결혼 조사, 자산조사, 양육권조사, 법률지원, 불량 채권 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또한 직원이나 경영진을 채용하기 전 배경을 조사하거나 사업 파트너, 투자자의 배경 조사, 결혼전 상대방의 배경조사 등에 강점을 갖고 있다.▲ Benner♦ Brener Investigations Group 홈페이지

미국 맨허튼에 기반을 둔 JT Mullen(J.T. Mullen Private Investigator) 탐정기업은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조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JT Mullen은 40년 이상된 탐정기업으로 기업의 금융 조사, 보호서비스, 자산 검사, 양육권 문제 등에 특화돼 있다. 엑스퍼티스(Expertise) 선정 뉴욕주의 탐정기업 중 Top 18에 랭크됐다.JT Mullen의 CEO Joe Mullen은 16세에 은행가에서 탐정으로 직업을 바꿨다. 아버지로 부터 탐정업을 배우면서 새로운 직업을 시작됐다.주요 서비스는 기업 금융조사, 결혼조사, 경영진 보호서비스, 배경조사, 자산조사, 양육권 문제 조사, 부동산 프라임 레지던스 조사 등이다.또한 실종자 조사, 취업전 심사, 목격자 인터뷰, 법정문서 배달 서비스, 영상 및 사진 감시, 실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T. Mullen Private Investigator♦ J.T. Mullen Private Investigator 홈페이지

미국 뉴욕에 기반을두고 있는 보우디틀(Beau Dietl & Associates)은 최근에 수집한 정보와 보안 기술을 사용해 빠르고 신중하며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역사가 30년 이상된 기업으로 뉴욕경찰국(NYPD)에서 최고의 수사전문관으로 역임한 리차드 보 디틀(Richard “Bo” Dietl)에 의해 설립됐다.미국 전역의 민간 및 공공 고객에게 보안 서비스, 컨설팅 서비스, 조사 전문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조사, 정보, 보험, 보안 분야에 특화돼 있다.주요 서비스 분야는 개인조사, 기업조사, 보안서비스 영역등 3가지 범주로 사업 영역이 구분돼 있다. 개인조사분야는 감시, 사람찾기, 유전자(DNA) 검사, 온라인 데이트, 법의학 문서 심사, 캣피쉬(Catfish) 피해자 조사, 세입자 확인검사, 배경 조사 등이다.기업조사 분야는 자산조사, 배경조사, 고용심사, 보험사기 조사, 기업실사, 윤리 및 규정준수 조사, 감시 및 감시방어, 법의학 문서 심사, 금융사기, 소송지원 등이다.보안서비스 분야는 무장 및 비 무장 보안 관리자의 보안 관리 및 경비 서비스, 사이버 보안 서비스, 경영진 보호, 보안기술, 신규사이트 개발, 보안 위험 및 위협평가, 도청장비 탐지, 코비드-19 체온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참고로 캣피쉬(Catfish)란 국내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피해자를 유인해 상대방의 사진을 획득하거나 대화를 시도하고 사진과 대화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사기꾼을 지칭한다.▲ Beau Dietl & Associates♦ Beau Dietl & Associates 홈페이지

미국 탐정기업 AEI(American Eagle Investigations)는 뉴욕시를 기반으로 하는 탐정기업으로 개인과 기업을 위해 약 20년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AEI는 국내 및 민간조사, 정보, 배경조사, 보험사기, 수사, 변호사 서비스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EI는 1968년에 설립됐으며 뉴욕경찰국(NYPD) 출신인 Dan의 부친이 창업했다.현대 대표인 Dan McBride도 뉴욕경찰국(NYPD) 출신이며 가족 경영을 통해 사업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입양조사, 자녀 양육조사, 이혼시 자녀 양육비 및 위자료 조사, 신분 도용 조사,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 배우자 부정행위 수사, 실종자 조사, 유모 감시 등이 있다.또한 자산조사, 변호사 서비스, 사업사기조사, 비지니스 감시조사, 산업스파이 및 도청 탐지조사, 보험사기, 미스터리 쇼퍼, 개인조사, 개인 상해 조사, 위험관리, 산재보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참고로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는 매장 직원의 서비스를 평가하거나 감시하기 위해 매장 고객으로 위장해 조사, 감시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American Egle Investigation♦ American Eagle Investigations 홈페이지

한국과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황금만능주의라는 말을 들먹이지 않아도 재산이 있어야 사람취급을 받을 수 있다.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실제 돈은 없지만 허세를 부리는 편이다. 결혼을 하려는 배우자에게, 친구에게 혹은 상거래를 하는 상대방이나 상대 기업에게 돈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예를 들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결정하는데 재산이 어느 정도인지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터무니 없이 재산을 부풀렸거나 반대로 엄청난 규모의 빚을 숨겼다면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결혼사기뿐만 아니라 상업적 거래에서도 고급 자동차, 고급 주택이나 아파트, 고급 보석, 고급 의류나 가방 등은 상대방을 속이는 멋진 도구로 활용된다. 주도면밀한 사기꾼이라면 보통의 평범한 사람을 속이기 매우 쉽다.오랫동안 만나지 않았던 친구나 지인이 금전거래를 요구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과거에 부자였다거나 부모의 재산이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접근했을 가능성이 높다.당연하게 현재는 무일푼으로 신용불량자이지만 숨겨놓은 재산이 있어서 재기할 수 있다고 큰소리치면 속아 넘어간다. 비숫한 사례로 동업을 하려는 사람도 상대방의 재산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금전적인 거래를 시작하는 기업과 단체의 보유자산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법인은 신용조사뿐만 아니라 공장의 소유권, 공장 설비의 가치, 직원의 급여 규모, 대표자의 신용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개인과 법인 모두 한번 조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용상태는 계속 변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한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판단하면 최대 1년 혹은 6개월 단위가 적절한 편이다. ▲부자의 상징 중 하나인 호화로운 요트(출처 : i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