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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지난 4월 6일 한국탐정정책학회(회장 이상수)는 조속한 탐정업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탐정업법 입법 릴레이 챌린지' 를 시작했다. 산학연 전문가는 물론 변호사, 손해사정사 등 전문직 인사들도 입법의 유용성과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는 (사)브랜드마케팅협회 이재길 부회장(이하 이 부회장)이 "탐정업법, 이제 제정해야 합니다." 라는 팻말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면서 응원의 챌린지를 이어갔다. 이 부회장은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신용정보회사, 법무법인, 세무법인 등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따라서 전문 이론과 풍부한 현장 노하우를 자랑하는 지식재산권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신한대학교 특허법률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후 지식재산권 컨설팅회사인 (주)엘티씨앤엠을 창업햤다. 현장을 활발하게 뛰는 와중에도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데 여념이 없다. 2009년부터 (사)브랜드마케팅협회 수석부회장과 상표법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패션포스트 등 다수 언론사에 지식재산권 관련 컬럼을 기고하는 칼럼리스트이다. 이 부회장은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경영 강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탐정업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소망한다” 고 역설하며, “탐정업법의 제정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상시 노출된 우리 기업들의 리스크관리(Risk Management)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사)브랜드마케팅협회 이재길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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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 한국탐정정책학회(회장 이상수)는 조속한 탐정업법 제정을 위한 각계의 염원을 결집하기 위해 '탐정업법 입법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첫 번째 주자인 이상수 교수로부터 여덟 번째 (사)브랜드마케팅협회 조계현 회장까지 참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학계는 물론 일반인들도 탐정업법의 필요성을 공감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서울지방경찰청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 우봉환 경위(이하 우 경위)가 ‘탐정업법 제정 절실합니다.’ 라는 팻말로 챌린지의 열기를 확산시켰다. 우 경위는 학사 경장으로 경찰에 입직해서 서울 용산경찰서와 방배경찰서 경제팀을 거쳤다. 이후 현재 서초경찰서에서 경제범죄, 지능범죄 수사로 명성을 떨치는 20년 경력의 경제범죄 베테랑이다. 또한 일성 현장의 격무에 바쁜 와중에도 연세대 행정대학원 경찰사법행정 석사를 마쳤다. 이후 동국대 대학원 경찰행정학과 범죄학 박사 과정을 수학하는 등 실무와 이론을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수사 전문가이다. 우 경위는 "현 정부가 탐정을 신직업군으로 발굴 및 육성하려는 전향적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며 "하루속히 공인탐정을 국가 자격화하고, 공인탐정업법을 제정해 국민을 위한 탐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서울지방경찰청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과 우봉한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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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4지난 4월 6일 한국탐정정책학회(회장 이상수)는 탐정업법 제정을 위한 국민적 열망을 달성하기 위해 '탐정업법 입법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릴레이 챌린지의 첫 번째 주자인 이상수 교수로부터 일곱 번째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홍성삼 교수까지 동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입법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이번에는 (사)브랜드마케팅협회 조계현 회장(이하 조 회장)이 "탐정업법 입법 공약, 꼭 약속 지켜 주십시오" 라는 팻말로 챌린지를 이어갔다.조 회장은 공영방송인 문화방송(MBC)과 정론지인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한 후 엠비시애드컴, 우성건설, 기아자동차 등에서 광고홍보 전문가로 현장을 누볐다. 중앙대 언론대학원 석사, 청주대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조 회장은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협성대 경영학과에서 후진을 양성하는데 헌신했다.현재 (사)브랜드마케팅협회 회장으로 국내 기업의 브랜드 자산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 인재를 육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항이면서 지난해 8월 홍남기 부총리가 제1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금년 상반기내 공인탐정법 제정하겠다’ 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우려했다. 조 회장은 "탐정업법 입법화를 위한 물꼬를 트기위해서 정치인, 관련 부처, 유사직역 간의 이해득실이 아닌 국민의 권리 보호 및 편익 증대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브랜드마케팅협회 조계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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