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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청기 이미지 [출처=라쿠텐]일반인이 자신의 주택이나 사무실 내부에 도청기가 설치됐다고 의심하는 순간 어떻게 찾을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도청기는 일반인이 구입하기 좋은 저렴한 도청기 탐지기부터 고가의 스팩트럼 분석기까지 다양하다.전자기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인이 구입하는 저렴한 도청기 탐지기는 전자제품에 오작동을 일으키기거나 극히 일부 도청기만 탐지할 수밖에 없다.저렴한 도청기 탐지기의 문제점은 △도청기가 아닌 전파에 반응 △감도가 반응하지 않음 △일부 주파수의 도청기만 발견 등이라고 볼 수 있다.가정집이나 사무실에는 있는 전기제품인 라디오, TV 장치, 전자렌지 등도 도청기와 마찬가지로 전파를 발산한다. 라디오와 TV와 같은 경우에는 도청기 전파와 혼선이 일어나기도 한다.도청기가 휴면 상태에 있거나 작동을 멈추고 있을 경우에는 송신 전파가 미약해 일반 탐지기로 발견하기 어렵다. 탐지기가 탐지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도청기만 찾는 것도 저렴한 탐지기의 단점이다.스텔스 도청기와 같이 꼼꼼하게 숨겨진 도청기를 발견하려면 고성능 장비가 필요하다. 오작동을 하지 않는 장비가 요구되지만 일반인보다 전문가가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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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펙트럼 분석기 [출처=EnergyMad]일반인이 많이 구매하는 도청기는 아날로그 도청기, 디지털 도청기, 스텔스 도청기 등으로 다양하다. 도청기는 종류도 다양하지만 사용하는 주파수의 범위도 넓은 편이라 적합한 도청기 탐지기가 필요하다.도청기 탐지기는 기능이 단순해 저렴한 가격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도청기를 찾을 수 있는 장비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후자로 대표적인 장비는 스펙트럼 분석기와 AR6000이다.도청기 탐지 업무에 숙련된 탐정은 스펙트럼 분석기와 AR6000을 연결해 사용함으로써 넓은 대역대의 주파수에 대처한다. 주파수가 높은 디지털 도청기와 5.8GHz대의 스텔스 도청기가 탐지 대상이 된다.스펙트럼 분석기에 안테나를 직접 연결하면 주파수의 수신 영역이 좁아져 정밀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스펙트럼 분석기의 대응 주파수가 높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스펙트럼 애널라이즈에 접속하는 수신기의 대응 주파수가 낮으면 아무리 주파수 상한이 높아져도 효과가 없다.스펙트럼 애널라이즈는 음향, 전기, 광학 신호의 스펙트럼 성분을 검사하는데 사용되는 장치다.문제는 스펙트럼 분석기나 AR6000은 고성능 장비이므로 조작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일반인이 활용하는데 제약이 따른다는 점이다. 가격도 높아 도청기를 1회적으로 탐지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구입하기 어렵다.다양한 종류의 도청기를 모두 탐자할 정도로 정밀도가 높은 조사를 원한다면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유리하다. 탐정사무소 중 일부가 이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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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도청기를 구성하는 다양한 장비 [출처=ARSA]우리나라는 서구 선진국에 비해 신뢰가 낮은 사회라고 한다. 서로 믿지 못하기 때문에 발전한 것이 도청과 도촬이다.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지만 일반인조차도 광범위하기 사용하는 것이 도청기다.일반적으로 도청기는 유효 거리가 1킬로미터(km) 이내로 짧지만 5km까지 확장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도청기의 유효 범위를 확장하는 방법은 △개조해 출력 상향 △도청기의 지향성 부여 △장애물을 회피해 설치 △성능이 뛰어난 수신기 사용 등으로 다양하다.도청기는 음성을 송신하는 장치와 수신하는 장비로 구성돼 있다. 음성을 송신하는 장비의 출력을 올리면 전파의 도달 거리가 길어진다. 전계 강도나 출력이 전파법에서 정한 성한을 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송신 장비의 출력을 높이면 전력 소비량이 많아지므로 배터리를 장착한 장비에는 적합하지 않다. 전원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 장비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이다.전파는 안테나의 방향에 따라 수신 강도가 달라지므로 송신 장비의 방향으로 맞추면 좋다. 과거 케이블 TV(Cable TV)나 인터넷 회선이 보급되기 이전에는 각 가정마다 TV용 안테나를 설치했다.TV 화면의 화질이 좋지 않으면 지붕에 설치된 안테나의 방향을 움직이며 가장 최적의 위치를 찾았다. 전파는 지향성이 있으므로 수신하는 안테나를 발신 방향에 맞추면 수신 음성의 질이 높아진다.전파는 장애물을 만나면 굴절되거나 강도가 약해지므로 장매물을 피해서 수신기를 설치해야 한다. 장애물은 건물이나 가로수, 차량 등이 모두 포함되낟.도청기를 설치한 장소와 수신 위치 사이에 장애물이 없는 것이 유리하다. 건물에 있는 사무실에 도청기를 설치했다면 사무실 창문이 보이는 옆 건물의 옥상이 최적의 도청 장소가 된다.도청기는 가격에 따라 성능에 차이가 큰 편이다. 고성능 수신기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도청할 수 있는 유효 범위가 넓어진다. 도청 장비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다면 도청기를 개조해 성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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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일본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아마존 재팬에서 판매하는 소형 도청전파발신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최근 국가안보실 도청 논란이 제기되면서 도청기의 성능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일반적으로 아날로그 도청기의 유효 거리는 50~200미터로 짧은 편이다.국가정보기관이나 수사기관이 수사 목적으로 사용하는 도청기가 아니라면 200미터 이내라고 봐야 하낟. 물론 출력을 높여서 도달 거리를 300미터까지 확대할 수도 있다.도청기를 설치한 사람이 전파를 수신하는 곳은 200미터 이내에 있다고 보면 된다. 도보로 2~3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한적한 장소에 수상한 사람이나 차량이 있다면 도청 중일 가능성이 높다.주택가 도로에 장시간 주차돼 있는 승합차는 의심하는 것이 좋다. 일반 자동차에서 도청전파를 수신하는 것은 불편하므로 승합차가 주로 투입된다.주위에 많은 건물이나 주택이 있다면 도청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복잡한 도심에서는 주변에 은신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주변에서 전파를 수신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고 해도 해당인이 도청기를 설치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아마추어 무선사로 주변의 통신을 듣는 것이 취미인 사람이 의외로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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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시중에 판매되는 FM 라디오 이미지 [출처=아마존재팬]정치인이나 기업인을 넘어 일반인까지 도청기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도청은 제3자가 불법으로 타겟(target)의 대화를 엿듣는 것을 말한다. 수사기관이 법원의 영장을 발부받지 않고 통화나 대화를 녹음하는 것도 포함한다.제3자에게 들키지 않고 은밀하게 전화 통화나 대화를 듣기 위해서는 도청기가 필요하다. 도청기가 소형화되고 작동이 쉬워 일반인도 설치가 가능하지만 찾는 것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도청기를 찾는 5가지 방법을 살펴보자.우선 도청기가 설치됐다고 의심하는 사람이 직접 육안으로 찾는다. 방안의 시계, 계산기, 이어폰, 재떨이 등 자신이 언제 구입했는지 모르는 물건이나 선물을 받은 물건을 중점으로 살피면 좋다.도청기를 눈에 보이는 장소에 두기도 하지만 TV, 냉장고, 액자, 전등, 가구 등의 뒷편에 숨겨두는 경우도 적지 않다. 천장이나 자동차 안도 도청기를 숨기기에 적당한 장소다.둘째,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일반 도청기 발견기를 사용한다. 조사를 진행하는 방이나 사무실의 문을 닫고 모든 가전의 전원을 켜서 작동하게 한다. 텔레비전 등의 소리를 높인다.그리고 도청기 발견기의 전원을 켜서 방안을 돌아다니면 도청기를 찾을 수 있다. 도청기가 설치돼 있는 장소 옆에 도청기 발견기를 대면 소기가 난다. 도청기 발견기는 가격대에 따라 성능에 차이가 있으며 사용하기 전 사용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셋째, 스마트폰에 '도청기 앱'을 설치해 찾아본다. 무료로 제공하는 앱도 있지만 대부분 유료이며 객관적으로 성능을 검증한 앱은 많지 않다. 구매한 사람의 구매 후기를 읽어본 후에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스마트폰 앱은 디지털파를 사용하는 도청기를 찾을 수 있지만 아날로그파 도청기는 대응할 수 없다. 도청기가 흔히 사용하는 주파수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넷째, FM 라디오를 활용해 도청기가 사용하는 음성을 수신할 수 있다. 다이얼식 FM 라디오를 켜고 스마트폰, TV, CD 플레이어 등 소리를 내는 가전을 준비한다. 예를 들어 TV를 켜서 음성을 높인다.FM 라디오를 켜서 다이얼로 천천히 주파수를 변경한다. 모든 주파수 대역을 확인해 방송이 아닌 방에서 나는 소리가 잡히는지 확인한다. 소리가 들리면 라디오를 들고 방안을 걸으면서 가장 큰 소리가 나는 장소로 이동한다.다섯째, 위에서 제시한 4가지 방법으로 도청기를 찾지 못했다면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도청기의 성능도 높아지고 소형화되고 있어 일반인이 찾지 못한 경우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경찰 등의 수사기관은 범죄혐의가 있는 경우에만 대응하므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터넷에 소개된 도청기 탐색업체를 비교 및 분석한 후 상담을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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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일본에서 판매되는 GPS 발신기 [출처=아마존재팬]우리나라 탐정이 조사 대상자인 타겟(target)의 현재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GPS 발신기이다. 타겟이 소지한 스마트폰의 위치를 추적하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지만 경찰 등 수사기관만이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따라서 일반이나 탐정 모두 타겟이 탑승한 차량, 소지한 가방 등에 GPS 발신기를 부착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한다. GPS 발신기를 사용할 때 장점, 단점, 주의사항 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우선 GPS 발신기의 장점은 타겟의 위치를 실시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고성능 GPS 발신기는 현재 위치 뿐 아니라 이동 경로, 과거의 이동 이력 등을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영업사원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자 하는 기업도 차량에 GPS 발신기를 장착한다. 물류회사는 고객의 화물이 실린 차량의 위치와 도착 시간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차량의 위치를 추적한다.다음으로 GPS 발신기의 단점은 배터리 용량의 한계, 지하주차장과 같은 음영지역 등이 지적된다. 대부분의 GPS 발신기는 배터리로 작동하는데 배터리가 소진되면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없다. 주기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충전해야 한다.GPS 발신기가 장착된 차량이 지하 주차장이나 터널 등에 진입하면 위치 추적이 어렵다. GPS 발신기가 무선 전파를 활용해 위치정보를 발신하므로 무선 전파가 차단되는 장소는 피해야 한다.마지막으로 가족이나 회사의 차량이라도 소유자의 승낙을 받지 않고 GPS 발신기를 장착하면 불법행위로 처벌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부인이 남편의 허락을 받지 않고 남편의 자동차에 GPS 발신기를 설치하면 처벌된다.회사의 경우에는 경영진의 회사 소유 차량의 실시간으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설치하고 운전자에게 고지했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그렇다고 해도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논란이 제기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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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을 철권통치했던 이오시프 스탈린(Iosif Vissarionovich Stalin) 사진 [출처=위키피디아]과거 소비에트연방공화국을 철권통치했던 이오시프 스탈린(Iosif Vissarionovich Stalin) 시대에는 '벽에도 귀가 있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국가정보기관의 도청이 일상화됐다.일반인도 쉽게 저렴한 도청기를 구입할 수 있는 일본에서도 도청은 광범위한 현상이다. 어떤 목적에서든 도청기를 설치했다면 수신 거리를 늘리는 것이 적발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도청기 탐지자는 유효 거리를 예측해 도청기 설치자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따라서 도청기 설치자는 유효 거리를 늘리는 방법을 고심해야 한다.우선 일반인이 사용하는 것보다 성능이 좋은 수신기를 선택한다. 취미로 단파 전파를 송수신하는 아마추어 무선사만 하더라도 성능이 우수한 수신기를 사용하는 편이다.아마추어 무선사가 사용하는 수신기는 다양한 주파수의 신호를 수집할 수 있다. 공중에 떠 도는 음성을 수신하는 것은 자유이며 악용하거나 공개하지 않으면 불법으로 처벌되지 않는다.다음으로 전문가를 상대로 고성능 수신기를 판매하는 업체를 방문해 수신 거리를 늘리는 개조를 부탁하면 된다. 수신 거리가 늘어나면 도청기의 유효 범위가 더 넓어진다.도쿄의 아키하바라와 같은 전자기기 취급점이 많은 곳을 방문하면 수신기를 개조하는 전문가를 만날 수 있다. 한국은 용산 전자상가에 도청기와 수신기를 판매하는 업체가 다수 있다.참고로 우리나라에서 아마추어 무선을 하려면 전파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기술자격 또는 무선종사자 기술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관련 시험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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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청기 및 수신기 이미지 [출처=ARSA]일반인이 사용하는 도청기의 유효 거리가 50~200미터(m)로 짧지만 국가기관이나 전문가는 이 거리를 1~5킬로미터(km)까지 늘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유효 거리가 확대되면 도청기에서 발신하는 전파를 수신하는 위치를 찾기란 더욱 어려워진다. 도청기의 유효 범위를 늘리는 방법은 다음 몇 가지가 있다.첫째, 음성을 송신하는 도청기의 출력을 올리도록 개조하면 전파의 유효 범위를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다. 출력을 올리려면 전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력선에 직접 연결해야 한다.가정에 있는 TV, 에어컨, 조명등, 멀티탭 등은 전력선과 연결돼 있어 이러한 유형의 도청기를 설치하기 좋은 장소에 속한다. 배터리는 음성을 녹음만 해 전력 소모량이 적은 도청기에 적합하다.둘째, 전파는 장애물에 취약하므로 장애물을 피해 도청기를 설치하면 발신 거리가 늘어난다. 도청기를 설치한 장소에서 수신기까지 직선 거리에 나무, 건물 등이 없어야 한다.주택이나 건물의 옥상, 넓은 공터나 잔디밭, 운동장 등에서는 전파를 막는 장애물이 없다. 도심의 오피스 빌딩의 경우에는 가장 높은 건물의 옥상이 수신기를 설치하기에 무난하다.셋째, 도청기에 설치한 안테나를 장애물이 없는 방향으로 지향성을 부여한다. 도청기의 안테나를 외부로 돌출하면 발각될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전선이나 기타 장식물로 위장한 안테나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도청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즉 이러한 유형의 도청기를 발견했다면 단순한 목적이 아니라고 판단해야 한다.넷째, 도청기의 전파를 수신하는 수신기의 성능이 우수해도 유효 거리가 확대된다. 미세한 전파도 증폭해 수신할 수 있는 수신기도 적지 않다.외국의 국가정보기관은 안보수사를 목적으로 고성능 전파 수신기를 운용한다. 국가는 전파를 소유 및 운용하는 주체이기 때문에 상시적으로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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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탐정과 협업을 통해 화재 등 각종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면 국민의 서비스 만족도 높아져, 특정 영역의 퇴직자에게 소양교육과 과목 면제로 탐정업 진출할 기회 제공해야 소방청의 화재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화재 발생건수는 4만103건으로 인명피해는 1515명, 재산피해액은 8584억9600만원에 각각 달한다.인명피해 중 사망이 285명, 부상이 2230명이 발생됐다. 발생된 4만103건의 화재 중 원인 미상이 3778건으로 전체의 약10%로 적지 않다.또한 안전보건공단 2021년 1분기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재해자수는 2만7841명이며 이중 사망자는 574명으로 집계됐다. 이숙현 소방관리기술사(이하 이 기술사)는 소방시설관리사, 소방기술사로서 소방시설점검 및 소방시설감리업무를 맡고 있다.건축물 등 소방설비의 설계, 감리, 시공, 성능설계(PBD), 위험물공정관리(PSM), 장외평가, 기술심의, 방재기술컨설팅, 교육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이 기술사를 만나 공인 탐정업법(가칭) 도입과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 불법 심부름센터 등으로 인해 부정적 이미지 많지만 탐정에 대한 국민의 수요는 여전히 높아 이 기술사는 소방시설점검 및 소방시설감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누구보다 건물의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은 이 기술사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다.▲ 이숙현 소방기술사- 어떤 업무를 주로 하는지.현재 소방시설관리사, 소방기술사로 소방시설점검이나 소방시설감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소방기술사의 역할은 건축물 등의 소방설비 설계, 감리, 시공, 성능설계(PBD), 위험물공정관리(PSM), 장외평가, 기술심의, 방재기술컨설팅, 교육 등이다. 이를 통해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보면된다.- 정부가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인탐정을 도입한다고 하는데.아직까지 법 제도화가 이뤄지지 않다보니 음성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법이 제정된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 전문가들과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업무 중에 탐정의 능력이 필요한 영역은.화재나 안전사고,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조사하는 담당하는 전문가들이 있지만 증거 조사의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안다.탐정의 전문적인 수사 및 조사 능력이 결합된다면 각종 원인 조사 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특히 화재 조사나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판단하는업무에 협업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 그동안 한국에서 공인 탐정제도가 도입되지 않은 이유는.대부분 심부름센터와 같은 이름으로 음성적인 활동을 주로 하며 각종 불법행위를 자행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적 인식이 부정적이고, 일반인들이 생소한 분야로 인식했던 것도 원인이라 생각한다. 특히 흥신소나 불법 심부름센터 등의 이미지로 인해 제도 도입도 꺼려졌다고 본다. 다양한 산업과 융·복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에 국민적 여론을 감안해 도입이 시급하다.- 공인 탐정제도가 도입되면 국민들이 받을 혜택은.법의 사각지대에 놓이다 보면 법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쩔수 없이 불법 심부름센터를 이용하는 국민들도 각종 불법행위로부터 인권을 침해당해도 대응책이 없다. 따라서 공인탐정제도가 도입된다면 합법적으로 일을 맡기고 각종 부작용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수사기관에 의뢰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억울한 피해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 현재 여러 대학에서 학부나 대학원 과정으로 탐정학과를 개설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화재조사관의 영역만 보더라도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할 경우 정확한 원인 분석이나 진단을 내릴 수 없다.탐정 역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교육을 이수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된다. 따라서 전문 탐정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이 참여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대학의 탐정학과에서 어떤 과목을 주로 가르치면 셜록 홈즈와 같은 유능한 탐정을 양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특별히 어떤 과목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야 되는지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유능한 탐정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제대로 된 교육 시스템과 커리큘럼을 갖춰야 된다.탐정이 갖춰야 될 기초 소양부터 인성, 윤리, 법률 지식뿐만 아니라 전문 업무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이론과 간접 경험을 학습해야 된다.▲ 이숙현 소방기술사- 흥신소라고 불리는 심부름센터와 같은 사업자들이 불법행위를 많이 자행하면서 탐정제도 도입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기존 업체들이 불법적으로 뒷조사나 불륜조사를 하다보니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탐정업법이 도입돼 법제도 내에 흡수된다면 탐정업이 발전되고 불법이 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 일부에서 경찰관, 군 경찰 등 특정 영역에서 근무한 퇴직자에게 자격 시험을 면제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수사기관에서 활동하면서 실무 능력을 갖췄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만 인성이나 윤리 등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게 하고 일부 시험과목을 면제해 주는 방법으로 혜택을 주는 것도 좋다. -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의 탐정이 수행하는 업무는 100가지가 넘을 정도로 다양하다. 한국의 탐정에게도 불법행위가 아닌 이상 전부 맡을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은데.한사람이 모든 업무의 전문가로 활동하기란 처음부터 쉽지 않다. 따라서 처음부터 모두 허용하기보다는 장기적 계획을 갖고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는 방법이 좋다고 본다. - 일부 사람들은 공인 탐정이 도입되면 국민의 부담만 증가한다고 주장하고, 일부 사람들은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새로운 산업을 육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생각하는지.공인탐정제도를 도입해 국가가 경비를 지원해 주거나 수사기관과 이중으로 조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공인 탐정업법 도입을 요구하는 것이다.앞에서도 지적했듯이 탐정의 전문 지식과 조사 기술이 결합된다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새로운 산업이 육성될 것이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탐정업법 제정에 대한 의견은.법제도화를 앞두고 우려하거나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선진국에서도 이미 도입돼 실행되고 있는 법률로서 다수의 국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따라서 소방 관련 전문가로서 국내 탐정업법 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제대로 된 법률이 제정돼 많은 국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날을 확수고대해 본다. ▲이숙현 소방기술사탐정신문(대표 김용태)은 전문기관이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민들의 안전 개선이나 억울함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설 방침이다. 현업에서 사회 곳곳의 안전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소방시설 점검 및 소방시설 감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건축물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의식 고취 등에 앞장서고 있는 이 기술사도 적극 호응할 것으로 믿는다. 갑자기 코로나-19 대응 4단계 조치와 현업에서 안전 점검 및 감리업무에 여념이 없는 바쁜 와중에도 인터뷰를 위해 짬을 내준 이 기술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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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지난 4월 6일부터 시작된 한국탐정정책학회(회장 이상수)의 탐정업법 제정을 위한 '입법 릴레이 챌린지'는 산학연 전문가 및 일반인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동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이번에는 소방시설관리사, 소방기술사로서 소방시설점검 및 소방시설감리업무를 맡고 있는 이숙현 소방관리기술사(이하, 이 기술사)가 '탐정업법 제정, 꼭 약속 지켜주셔야 합니다.'라는 팻말을 들었다.소방기술사는 건축물 등 소방설비의 설계, 감리, 시공, 성능설계(PBD), 위험물공정관리(PSM), 장외평가, 기술심의, 방재기술컨설팅, 교육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따라서 이 기술사는 현장에서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위험으로 보호하는 전문인력으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탐정들의 조사 업무가 화재 조사나 안전조사 분야에도 접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탐정의 경우 화재 조사 업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작업장 내 안전사고 조사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탐정업법이 조속히 제정된다면 화재위험으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사건·사고 예방에 탐정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하는 소방 관련 전문가가 많다.이 기술사는 "소방시설관리사 및 소방기술사로서 탐정업법 제정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으며 탐정업이 법제화될 때까지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숙현 소방기술사(출처 : 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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