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탐정기업 ICFECI는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포트워스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하고 있다. 신규 사이버 및 디지털 범죄를 다루는 경험을 가진 법의학 수사기관이다.ICFECI는 Institute of Computer Forensics and Criminal Investigations의 약어로 댄 제임스(Dan James)가 설립했다.댄은 미국 해병대와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로 연방 국선 변호인 사무소의 수사장으로 근무한 법의학 전문가이다. 형사 사법 학사 학위와 공인 탐정 자격증, 공인 사기 조사관, 휴대폰 포렌식 검사 및 디지털 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주요 업무는 민형사 소송, 컴퓨터 및 휴대폰 포렌식, 공인 사기 조사관, 증권 사기, 의료 사기, 뇌물 및 공공 부패, 은행 사기, 모기지 사기, 폰지 사기, 세금 사기, 파산 사기, 형사 사법 서비스, 범죄 조사 등이다.▲ ICFECI♦ ICFECI 홈페이지 (https://www.icfeci.com)

미국 엑스퍼티스(Expertise)는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 탐정기업 323개중 Top 19를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핵심 평가 요소 가용성(Availability), 자격(Qualifications), 평판(Reputation), 경험(Experience), 전문성(Professionalism) 등 5가지이다.또한 추가로 하위 변수 25개를 갖고 평가했으며 엑스퍼티스는 직업별 전문가를 찾아 주는 사이트이다.선정된 19개 기업은 Covert Investigations, Allegiant Investigations, Alliance Investigations, Bombet Cashio Darbonne & Associates, Express Litigation Services, Gil Wilson Private Investigator 등이다.HALO Private Investigators, Hogue Investigations, ICFECI; Investigative Resources, Investigative Solutions Group, Morrison Investigations, Patterson & Patterson Investigations 등도 포함된다.Paul McCaghren and Associates, She Spies Private Eye, The Apogean Group, The Info Agency, The Wolfe Group, William C. Dear & Associates 등도 있다.최근 들어 탐정의 역할이 증대되면서 면허를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특히 코로나-19 펜데믹 영향으로 재택 근무가 확대되면서 근무 여부를 조회하려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Dallas PI♦ 댈러스 탐정(출처 : dallasprivateinvestigations 홈페이지)